안녕하세요~ 저 브레인 맘(홍지혜)의 본업은 UI/UX Design인데요. 저는 졸업과 동시에 웹 에이전시 브라이어스를 창업했어요. 라떼는 말이야~ 20대의 여성이 창업하는 일은 흔하지 않았었지만 요즘은 정말 창업하기 너무 좋은 시대인 것 같아요. ㅎㅎㅎ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브라이어스는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20여 년의 업력을 지녔습니다. 참 20년 동안 잘 버티고 버텼는데, 이번 코로나 위기마저도 극복하니 2020 앤 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에서 Winner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ㅠㅠ (감동)앤 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가 뭐냐구요? 앤 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는 매년 국내에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