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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뉴욕주립대 및 인천글로벌캠퍼스에 대해 알려주마!

브레인맘 2025. 8. 29. 10:29
아들이 같은 반 친구와 언쟁을 벌이다 사이가 틀어졌다.
이유는 친구의 도발에서 시작이 되었다.
"너 정도면 인서울 갈 수있는데, 왜 분교를 가니?"
"송도 뉴욕주립대는 분교가 아니고, 본교와 같아. 위치상만 한국에 있고, 모든 교육이나 졸업장이 본교와 같아."
"아니야 거기 졸업하면 분교로 나와. 왜 잡대를 가지?"
"모르면서 자꾸 분교, 잡대 하지마!"
"알거든? 네가 모르는 거지"
"아놔.. SKY나 가면서 여기가 잡대라고 하면 내가 또 모르겠다만, 국민대도 상향이면서!!!"
기를 쓰고, 송도에 있는 대학에 대해 깍아내리려고 하는 친구때문에 본인도 짜증나서 이렇게 말했다는 상황에 대해 들으며 입시때문에 예민할 고3들이 나누는 현실대화가 웃끼기도 하고 귀엽기도 했다.
사실 이는 인터넷에서도 흔히 나오는 분쟁이긴하다.
내신 경쟁이 치열한 특목고 출신들에게는 좋은 선택지로 떠오르는 반면, 아직 일반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인식이 부족하다. 그 이유로는 학비가 상대적으로 높아 진학자가 많지 않고, 그래서 주위 사례가 적다 보니 소문이 과장된 것 같고, 한국 대학 서열 구조 속에서 서울내에 없으면 “분교”로 치부해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엄마가 알아보고 수집한 정보를 알려주겠다

송도 뉴욕주립대 및 인천글로벌캠퍼스에 대해 알려주마!
뉴욕주립대가 속해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는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인천시가 참여하는 국가 프로젝트로 약 1조 원을 투자하여 외국 명문대학에서 취업이 잘될만한 학과만 유치하여 만든 공동캠퍼스이다. 이 곳에서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학교, 유타대학교, FIT가 운영중이고, 스탠퍼드대학 연구소도 들어와 있으며, 2단계 부지 확장을 통해 5개 대학을 더 유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의 대학에서 학업을 마친 학생들은 홈캠퍼스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외국현지대학의 학위를 수여받으며, 홈캠퍼스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수업한다. 교수진들도 홈캠퍼스에서 직접 파견하며, 수업은 전 과목 영어로 진행된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운영하는 학과는 홈캠퍼스에서 가장 우수하고 경쟁력 있다고 평가받는 학과를 중심으로 개설되었다. 재학 중 1년 또는 그 이상도 홈캠퍼스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홈캠퍼스의 학생들도 자유롭게 인천글로벌캠퍼스로 건너와서 공부하며 교류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졸업생들이 취업을 잘하고 있다.
Meta, Microsoft, Google, Morgan Stanley, Deloitte, EY, PwC 등의 해외 기업과 삼성전자, LG전자, LG CNS, SK네트웍스, SK바이오, 네이버, 셀트리온, 넷마블 등의 국내기업에 취업을 하고 있으며, 취업률은 80%를 넘는다.
대학원으로의 진학도 많이 하는데, 본교 대학원은 물론 Columbia(컬럼비아), Cornell(코넬), NYU(뉴욕대), Carnegie Mellon(카네기멜론), Northwestern, Emory, 서울대, KAIST, 연세대·고려대, 한양대 등의 대학원으로 가고 있다.
향후 스탠퍼드와 같은 명문 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현재 스탠퍼드연구소등을 유치해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썰~!
겐트대 생명공학과 졸업 후 본인의 노력으로 호주 의전원에 합격한 사례도 있다는 입학설명회 사례 브리핑~!
어디서나 자기하기 나름이다~
아들을 위한 브리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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